Good morning~

from 분류없음 2008/07/07 10:05
멋진 월요일 시작!!!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 회사에서
이렇게 함께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월요일이 시작되는게 약간 부담스러울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왜이렇게 맘이 가볍고 즐거운걸까^^

꿀맛같은 주말이 지나고 찾아온 월요일

어제그제는 너무 행복한 주말이었다.
토요일엔 어머니아버님과 강화도 마니산에 가서 비 흠뻑 맞고(그렇게 우산없이 비 맞아본게 참 오랜만. 은근히 신났다 ㅎㅎ) 온천에서 뜨뜻하게 몸 담그고 진완이랑 온천욕을 했고 어젠 엄마아빠모시고는 산들래라는 동화같은 한정식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주말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다.
특히나 우리 진완군이 컨디션을 120% 회복해서 날 내내 웃기게 만들었다.
난 진완이가 고기먹고 이빨에 고기꼈다고 손가락을 가리키는것, 숟가락을 하루종일 들고다니며 흙장난하는것... 윙크하라고 하면 두눈을 찡긋 감는거...

이런게 왜이렇게 웃기고 재미있는지.
진완이는 우리집의 연예인이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우연히 본 신애라 차인표의 컴패션 다큐멘터리는
나를 기쁨에 잠못들게 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인 신애라.
그녀를 보고 있으면 천사를 보는 느낌이 드는건 나 뿐일까.
그녀의 기사, 그녀의 웃음, 그녀의 기록들이 그냥 너무너무 좋다.

그녀가 봉사하는 한 기부단체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

나또한 그 곳에 아이를 후원중이었는데 어제 다큐를 보고 많이 참 많이 배웠다.

더 많이 소중히 생각해야겠다는 것, 더 따뜻한 관심을 쏟아야 겠다는 것...
당장 내 책상에 붙어있는 사진들을 이쁜 액자속에 넣어야 겠다는 생각
그리고 이쁜 옷을 사서 편지와 함께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선물받고 뛸듯 좋아할 아이를 생각하니 완전 뿌듯^^)
기회가 될때마다 이 세상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픈 생각

많은 생각들이 들며 마음이 콩닥콩닥거렸다.

아...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 많아서 참 좋다!!!
오늘 아침은 정말 굿모닝이다!


- 오늘 아침엔 혜은씨가 노래방에서 부른 listen이라는 곡이 회사 전체에 울려퍼졌다.
   이달의 우수사원 멋쟁이 혜은씨. 노래도 너무 멋져요... ^^
   혜은씨를 아내로, 며느리로 맞는 분은 누굴까. 진짜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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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셈씨 2008/07/07 1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 어쩜 정말 기분 좋은 포스트 .. >.<

    ^^ 이만~큼 기분 좋아요 ~~

    (혜은양은 인기 짱. 정말 정말 완존 진국 혜은양 누가 데려갈까요 ~ 둑훈둑훈)

    • seoleuna 2008/07/08 09:07  address  modify / delete

      월요일이 기분좋게 시작되는게 참 오랜만인듯 해요^^
      근데 그렇게 하고나니 오늘 화요일 아침도 참 좋네^^
      그리고 잘때 그때 글처럼 꿈을 컨트롤 해보려 했는데 잘 안되요 ㅋㅋ
      자꾸 비스무리하지만 엉뚱한 꿈이 나와 ㅎㅎㅎ

  2. 설아 2008/07/07 23: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읽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전해져요!
    신애라씨두 멋지지만
    실장님에게서도 완전 매력적인 빛이 흘러나와요^^

  3. 셈씨 2008/07/07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말이 내말이.

    난 신애라씨보담 실장님이 오만배 더 멋지고 좋아요 ㅋㅋ

    (실장님은 방송인! ^^)

    • seoleuna 2008/07/08 09:13  address  modify / delete

      -.-;; 아이구... 이런...
      몸을 숨길데가 없군여...

      하여튼 내가 그 다큐 보여줄께요. 완전 감동이예여
      (그리고 어제 방송촬영때 자리를 빛내줘서 진짜 고마워요^^ )

  4. 비밀방문자 2008/07/08 06: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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