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열정적으로 사랑한 불꽃같은 여자
패티김의 첫 남편, 길옥윤 선생님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 정아.
정아가 첫돌되던 해 지으셨다는 노래
그당시 1990년은 지금 2030년처럼 영원히 오지 않을것 같은 먼 미래였으리라...

진완이가 스물하나가 되는 해는 2026년
아낌없이 온몸을 다해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스물한살 진완이는 찬물에 갓 세수를 하고난 싱그러운 청년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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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정아는 스물하나 / 패티김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

1990년 정아는 스물하나 1990년 꽃피는 스물하나  
봄이 오면 사랑를 알고 여름이 오면 피가 끓겠지~

1990년 정아는 스물하나 1990년 꽃피는 스물하나  
기차를 타도 정아생각 산을 볼때도 정아생각~아

1966년 엄마는 사랑을 했어 1966년 아빠는 꿈을 꾸었지
노래할 때도 정아생각 춤을 출때도 정아생각~아

1990년 정아는 스물하나 1990년 꽃피는 스물하나

루루루 루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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