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코엘료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중...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했어.
그러자 그는 자신이 몇년 전까지만 해도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었다고 대답하는 거야.
사람들이 물었어
"다른 사람으로 산다는게 뭐요?"
그가 대답했어
" 그 다른 사람은 내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가르치죠. 하지만 그는 내가 아닙니다. 그는 우리가 나이들어 굶주리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하면 많은 돈을 벌 수있을까 평생 궁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믿지요. 언제나 돈 벌 궁리를 하고 계획을 세우다보면, 결국 이 지상에서의 날들이 끝났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가 살아있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땐 이미 늦은거지요"
"그럼 당신은? 당신은 누구요?"
"난 그저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일뿐이요. 삶의 신비에 매혹된 사람들, 기적을 향해 열려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길에서 기쁨과 열정을 경험하죠. 그러나 실망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내 안의 다른 사람은 나로 하여금 아무것도 실행에 옮기조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삶에는 고통이 따르게 마련 아니오"
듣고 있던 사람들 가운데 누군가가 말했어
"좌절도 있지요. 누구도 그걸 피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한 싸움에서 뭔가를 잃는 편이
자신이 뭘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는 채 좌절하는 것보단 훨씬 낫겠지요"
"그게 다요?"
다른 누군가가 물었어.
"그래요 이게 전부입니다.
내가 이걸 깨달았을때, 나는 내가 늘 되고 싶었던 바로 그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내 안의 다른 사람은 방 한쪽 구석에 서 있었죠. 나를 지켜보면서 말이죠. 하지만 난 그가 내 안으로 다시 들어오는 것만은 결코 허락하지 않았어요. 비록 그가 나를 겁주고 미래에 대해서 염려하지 않는 것은 위험스러운 일이라고 경고했지만 말이죠. 내가 내 생에서 그 사람을 몰아낸 그 순간부터 신성한 힘이 기적을 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살기위해 노력해야해요. 추억은 나이든 자들의 몫이니까"
ps: 파울로 코엘료. 그는 진정 알고 있다. 삶이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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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 안에서 내가 내고 싶은 목소리를 찾아 지금 당장 목소리를 바꾸어 낼 수 있다.
과거의 그 어떤 기억들도 현재 지금 나의 선택을 바꾸는데 장애가 될 수없다.
삶은 매순간 새 도화지를 내어준다.
그 하얀 도화지에 내가 되고 싶은 나를 그리면 되는 것이다.
내 내면의 목소리...
그냥 그것에 나는 귀 기울이면 되는 것이다.
이 사회의 제도와 룰, 옳다고 믿어왔던 것, 나의 판단...
그런것들은 잊어도 좋다.
내 속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그것이 내 삶의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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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04년에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의 감동이 되살아나요..
그 땐 이글이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하면서도
그래도 그저 좋아서.. 읽다가 눈물 추륵.. 근데 왜 눈물이 나는지도 몰랐어요^^
이런 얘기였구나..하며 새삼 놀랐어요~
이걸 이해할 수 있게 되다니..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와보니 실장님 블로그에 보물같은 글이 가득하네요!!
아.. 보고 싶어요~ ^^
저두요~
저도 설아씨께서 잘 계시는지 항상 궁금하답니다.
에너지가 서산 방향에서 막 뻗어나와요^^
보물중의 보물을 쓰시는 중일거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ㅜ.ㅜ
실장님과 설아씨의 새 글 ..
오늘에서야 제대로 보았어요 ..
새삼스레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져요.. ㅜ.ㅜ
...
아 정말로 두분은 ㅋㅋ
제가 완전히 디프레쓰 되는 것을 허락치 않으시네요 ... ^^
완전 완전 완전 감사해요.
말로는 다 못해요.
the road of perfection
길 중앙에 있는 우리.
서로 힘을 합쳐 사랑하며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