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들은 나에게 참 많은 힘을 준다.
혼자하는 여행처럼.
그동안 쌓인 기록들이 오늘도 나에게 말을 건넨다.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한다.
비가와서 차분한 토요일 오후.
해결해야할 과제를 안고
회사에 나왔지만
왠지 오늘은 맘이 굼뜨네.
일 모드로 전환하지 않고
여전히 한시간째 꼼지락 거리며
오랜만에 나와 대화를 나누는 지금
난 행 복 하 다
자!
이제 크리에이터 설은아로 돌아갈 시간!
도로시처럼 빨간 구두를 톡톡! 두드려봐!
그리고 즐겨봐~
마지막 주문 하나 추가!
" 사랑해. 모든 것들을... "
휴가라고 말하기엔 쑥스러울수도 있지만
그래도 하루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3일동안 전북에 다녀왔어.
무주구천동, 선운사, 전주 한옥마을...
다시 생각해보니 꿈같은 여행이네...
그동안 많이 큰 진완군을 2박3일동안 쉬지않고 눈도장 찍을수 있어서 넘 좋았어.
사랑하는 아들...
진완이의 성장을 보는 것이 너무 즐거워.
언제나 즐겁고 쾌활한 진완이.
사랑스러워...
어머니 아버지도 너무 좋아하셨어.
든든한 고구마 디카프리오랑 무주구천동 깜깜한 밤
펜션앞에서 나눴던 수다도 너무 좋았구...
엄마아빠의 고향인 전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
우리나라에 그렇게 평온한 자연이 있는 걸 처음 봤어.
평야가 펼쳐진 그 곳을 달린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편안해지는 여행이었어.
짧다면 짧았지만
너무나 행복했던 여행...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들 모두...
그래도 하루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3일동안 전북에 다녀왔어.
무주구천동, 선운사, 전주 한옥마을...
다시 생각해보니 꿈같은 여행이네...
그동안 많이 큰 진완군을 2박3일동안 쉬지않고 눈도장 찍을수 있어서 넘 좋았어.
사랑하는 아들...
진완이의 성장을 보는 것이 너무 즐거워.
언제나 즐겁고 쾌활한 진완이.
사랑스러워...
어머니 아버지도 너무 좋아하셨어.
든든한 고구마 디카프리오랑 무주구천동 깜깜한 밤
펜션앞에서 나눴던 수다도 너무 좋았구...
엄마아빠의 고향인 전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
우리나라에 그렇게 평온한 자연이 있는 걸 처음 봤어.
평야가 펼쳐진 그 곳을 달린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편안해지는 여행이었어.
짧다면 짧았지만
너무나 행복했던 여행...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들 모두...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전에는 스무살이 되면 어른이 될거 같았지만 여전히 아이었고
서른살이 되면 어른일거 같았지만 난 여전히 아이같이 서툴렀다.
과연 우리는 꿈꾸던 어른이 될 수 있는 걸까.
그러다 며칠전 문득 잠을 청하려고 누웠는데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른은 '스스로 행복해 지는 법'을 알게된 사람이다.
.....
오늘은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나를 깨우는 마음을 만나는 날이다.
모든 걸 멈추고 가만히 내 속의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 날이다.
예전에는 스무살이 되면 어른이 될거 같았지만 여전히 아이었고
서른살이 되면 어른일거 같았지만 난 여전히 아이같이 서툴렀다.
과연 우리는 꿈꾸던 어른이 될 수 있는 걸까.
그러다 며칠전 문득 잠을 청하려고 누웠는데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른은 '스스로 행복해 지는 법'을 알게된 사람이다.
.....
오늘은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나를 깨우는 마음을 만나는 날이다.
모든 걸 멈추고 가만히 내 속의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 날이다.
크리에이티브와 관련한 수많은 정보와 연산 나열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운후
병목현상의 도로처럼 정체되듯 꽉 막혀있다가
서서히 서로 유기적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껏 흔든 샴페인 뚜껑이
팡!
하고 터지듯
뇌의 신경조직이 엄청난 속도로 활발하게
스파클링을 터트리는 느낌!
앞이 확 트인
크리에이티브 하이웨이에 들어선 느낌!
아!!!!!!!
나는 일을 하면서 느끼는 이런 흥분감이 너무 좋아!
이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느낌이야!
병목현상의 도로처럼 정체되듯 꽉 막혀있다가
서서히 서로 유기적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껏 흔든 샴페인 뚜껑이
팡!
하고 터지듯
뇌의 신경조직이 엄청난 속도로 활발하게
스파클링을 터트리는 느낌!
앞이 확 트인
크리에이티브 하이웨이에 들어선 느낌!
아!!!!!!!
나는 일을 하면서 느끼는 이런 흥분감이 너무 좋아!
이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느낌이야!
인생은 선택이다.
수만가지의 경우의수와 트랙을 가진 인생에서 무엇을 경험할지
우리는 매순간 판단하고 선택한다.
그런데 그 선택을 하는 순간
나에게 항상 잣대를 되는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며칠전 불쑥 나를 흔들어 깨운 문구를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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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가장 이로운 선택인가, 혹은 가장 적게 손해를 보는 선택인가가 아니라
어떤 것이 가장 고귀한 선택인가이다.
손해안보기나 최대한의 이익이란 관점에서 삶을 살면
삶의 참된 이익은 놓치고 만다.
그럴 기회를 놓치고 그럴 가능성을 잃는다.
이런 식의 삶은 두려움으로 사는 삶이다.
이런 식의 삶은 자신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
삶을 이와 다른 식으로 보는 사람, 자신을 좀 더 고귀한 존재로 보는 사람,
이기거나 지는 것이 인생의 시험이 아님을 이해하는 사람,
시험은 사랑하는 가 아닌가 밖에 없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선택을 할때
어떤 것이 가장 고귀한 선택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시
라는 영화를 봤다.
아름다웠다.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자신의 삶에서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그녀의 발자국에
마지막 순간 너무나도 자신의 생을 사랑한 그녀의 몸부림에
그 잔인했던 외부상황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속에
너무나도 애잔한 평화가 깃들어 있음을 느꼈다.
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오직 사랑하고 사랑했던 것 뿐이라는 걸...
찬란하게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기억만, 그 경험을 위해
이번생도 선택했음을...
그 보이지 않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새겨본다.
고요하고 적막한 새벽
이 순간에 깨어있는 나.
해가뜨면 또 연극이 시작되겠지만
지금은 스위치를 끄고
본연의 내가 경험하는 이 느낌을
조금은 더 길게
간직하고 싶다.
사랑합니다.
나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던 그 소중한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할 수 있게 해준 그 찬란한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다.
내가 일을 하면서 만난 사람중 가장 고마운 사람.
그런데 이제
그를 위해, 나를 위해.
뜨거운 눈물과 함께
웃으며 안녕이라 인사해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순간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루종일
골라골라 적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짧다.
....
너무 고마웠어.
너에게 앞으로 더 많이 갚을께.
........................
..................
...........
......
내가 일을 하면서 만난 사람중 가장 고마운 사람.
그런데 이제
그를 위해, 나를 위해.
뜨거운 눈물과 함께
웃으며 안녕이라 인사해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순간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루종일
골라골라 적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짧다.
....
너무 고마웠어.
너에게 앞으로 더 많이 갚을께.
........................
..................
...........
......
며칠간의 소심함 후....
날 깨운 명제 하나.
'난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소소하게 펼쳐있는 내 주위의 모든것.
공기와 같아 잊고 있던 그 모든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그동안 내가 간절히 바래왔던
그 모든 것임을
...
왜 잊고 있었을까
솜섬섬
트위터 모드로 전환중이다.
@seole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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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