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한달전에는 상상하지 못했을 사람과의 평화로운 만남
글을 통해 알게된 그녀.
그녀의 글을 첨 읽었을때의 그 감동과 해갈의 느낌.
그날 이후로 나는 꿈 1막을 마무리지을 수있었다.

어떻게 말해야할까.
어제 만남 이후로 이 오묘한 느낌을 뭐라 전할수 있을지...

어쨋든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특히나 그 반짝이는 눈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첨 만났지만 아무런 기대도,의도도 없기에  편안했다.
그저 같이 살고 있는 또다른 나의 모습이라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했다.

요즘 한달밖에 안되었지만 내 속의 일어난 소소한 변화들은 참 감사하다.
물론 아직은 너무나 성글어서 자주자주 생각과 의지가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그냥 내가 꼭 거쳐야하는 즐거운 과정이리라. 
더 많은 것을 읽기도 하고 경험하며 나만의 것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삶은 매일 새로운 도화지를 받는 것이다.
의식의 인형놀이, 여러 경험을 위해 내가 선택한 나의 삶
끝난 후 하하하하 웃을 수 있는 것, 선해야한다는 두려움을 버리는 것
인생은 디테일이다
대충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blog.seoleuna.com/trackback/9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셈씨 2008/06/12 08: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앙..
    퓨_퓨 넘 멋진 분 ..
    눈이 반짝 반짝 반짝.

    아 ~ 전 복받은 사람인것 같아요 퓨_ 퓨

  2. 설아 2008/06/12 19: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너무 감사해요! ^^

  3. 셈씨 2008/06/13 09: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덜덜덜!
    실장님은 역시 바로 실행하시는 !!!

    킹왕짱.

  4. seoleuna 2008/06/26 1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설아씨 정말 너무 감사해요
    다시한번 설아씨의 글을 읽으면서 갑자기 마음이 벅차오고 있어요.
    요즘 제가 헤매이던 부분이 너무도 따뜻하게 쓰여있다는 걸 알아챘거든요.
    정말 너무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