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사람

from 분류없음 2008/07/30 09:30
'생생한 사람'

팔딱거리는 생선처럼 싱싱하게 살고 싶다.
새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할머니가 되더라도
나는 등푸른 생선처럼 싱싱하게 살아있고 싶다.
삶이라는 '있음'의 현장에서
살아있음! 그 자체,
바로 '존재'의 에너지를 뿜으며 살고싶다.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존재의 에너지를 뿜고 있다.

심장이 뛰는 것이 과학적으로 삶의 근거라면
의식이 깨어있는 것이 근본적 삶의 근거이다.

매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그 황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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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셈씨 2008/07/30 1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장님의 에너지는 저에게 언제나 힘을 줘염.

    더 멋져지겠다구 하셨으니 ㅋ
    저는 또 막 기대할거에용 ! ^^

  2. 바람 2008/07/30 16: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장님은 생생함의 대명사라고나 할까? ㅎ

    • 설은아 2008/07/31 09:14  address  modify / delete

      바람님은 소녀다움의 대명사...
      나이가 들어 할머니가 되어도
      소녀같을것 같은 첫번째 사람!!!
      (이거 완전 서로 칭찬모드네요 흐흐)

  3. 별고기 2008/08/01 17: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물고기라는 예쁜 말보다 생선이라는 말을 더 좋아하게 된 이유지요..ㅎ
    우리 모두 신나게 지느러미를 팔딱팔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