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고 행복한 기분
요즘 계속 이런 느낌이 지속중이다.
감정이 조금 흔들리더라도 금새 지금 이순간의 행복한 느낌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내가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았는데도
모든 일들이 너무 순조롭게 잘 풀린다
이전에 그렇게 애를 쓰며 하려고 해도 안됐던 일들이
너무나 쉽고도 재미있게 진행된다.
정말 신기하다.
엊그제는 정말 간만에 토요일 회사를 나왔는데
휴일날 나오는 느낌이 뭐랄까... 참 여유로웠다.
그날따라 비가 내렸는데 내 사무실 창에 떨어지는 빗줄기가
그렇게 낭만적일수가 없었다.
물론 진행하는 일도 너무 착착착 진행되고
휴일업무도 이렇게 즐거울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어제는 말썽꾸러기같았던 막내동생이 거짓말처럼 훌륭한 직장에 취직이 된것을
온 가족이 마음껏 축하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의 수수께끼였던 막내동생의 앞날^^
그런데 이제 모든것이 확연해지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하고
그것에서 꿈을 키우기 시작하는 동생의 모습
누나로써 너무나 가슴벅찼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 좋은 꿈들을 많이 공유하고 싶다.
온 가족이 정말 환하게 웃으며 너무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흐뭇했다.
그리고 진완군이 개인기가 늘고 있다.
이제 '또~' 라는 말을 한다
사실 실제 말은 '도오~~~'
입을 오므리고 인중을 최대한 늘리며 눈 똥그랗게 뜨며 '도오~' 라고말하는게 넘 웃기다
아이스크림 먹을때나 이불그네 탈때나 케익에 촛불 불어 끄는거 할때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도오~~ '한다 ㅎㅎ
엄마로 사는거 정말 넘 좋아~
오늘도 프로젝트 오픈을 얼마 안남겼지만
이전과 다르게 마음이 편안하다.
모든게 잘 될것임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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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다!!!
내가 하는 일도 참 좋다!!!
창밖의 세상도 참 좋다!!!
내가 참 좋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호호 ... ^^
정말 대단한 실장님 ... ^^
근데... 누구든 즐겁게 사는 방법을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있는데 그게 여러 현실과 부딪히고 내 스스로 벽을 쌓으며 그걸 잃어버린다고 하잖아요.
그말 정말 사실 맞는거 같아요.
그냥 즐거우면 웃고 소리지르고 싶음 소리지르고(살짝^^) 울고싶음 울고 그렇게 애들처럼 살까봐.
나 진완군이랑 집에서 막 그렇게 살아요. 완전 원시인이야. 흐흐흐
사랑스러운 엄마~♥
전 참을성이 많은 편이지만, 유독 딸래미들에겐 참을성이 없어져요..ㅜ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럴때가 있는듯^^
전 남푠한테만 그래요 ㅎㅎ
하지만 누가 모래도 바람님의 딸래미님들은
완전 스페셜리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아시죠?
가끔 블로그에 올리신 글줄 딸과 관련된 내용 나오면
저 완전 부럽답니다^^
저도 다음엔 꼭 딸 낳고 싶어요^^
그리고 어젠 바람님 홈피에 있는 홍대 맛집중
미세스 메이에 갔는데요. 점심에 그렇게 정원이 멋진 곳에서 식사를 하니 기분이 아주 색달랐어요
홍대 맛집 올려주시는 거 넘 좋아요~
요즈음의 저도 꼭 그래요 >ㅂ</
내가 너무 좋고, 세상이 너무 좋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_ ^^
정말 그런 기운이 팍팍 느껴져요.
지켜보는 나도 요즘의 유진씨가 신기하고
어찌보면 힘든 상황을 유쾌하게 즐기고 있는것 같아 흐뭇하고
유진씨가 인생과 일에 대한 비밀을 알아가는 거 같아 행복해요~
원시인 너무 좋당.
ㅋㅋ 저는 요 며칠 울적하다가 또 어제부터 완존 돌아와서 행복 그 자체에요.
ㅎㅎ 우울함이라는 것은 걍 즐겨 볼 수도 있는 옵션이 되었어요.
행복은 엄청나게 크~게 자릴 잡고서 ~ 자석처럼 저를 늘 끌어당겨주지요. ㅎㅎ
랄랄랄라~
p.s.
저 ~
실장님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넘 좋아요 >ㅁ< ㅋㅋ
행복의 자석이란 표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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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멋진 영혼이 찾아올거 같은데요~
그냥 마음 푹 놓고 즐겁게 기다리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소식있음 꼭 나에게 먼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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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지... 우리 신월동 여사님이 젤루 좋아하셨지
그 환하게 웃는 모습이란...
우리집에 쌍무지개 뜬 느낌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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