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이전부터 있어왔던 어찌보면 너무나 가까이 있어 그 존재감조차 리마인드 할 필요 없는 서비스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메타블로그 개념을 알게 되면서 내가 알던 블로그는 진정한 블로그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고스피어라 불리는 그 넓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죠.
웹진화론의 저자 우메다 모치오는 다음 책 웹인간론에서 '블로그 세계는 아직 1%도 시작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블로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는 자신의 속도로 세상을 바라보는것보다 세상의 속도에 자신을 맞추려는 변화의 미덕이 필요하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 첫번째 스텝으로 블로그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저도 숙제하듯 그곳을 훑어보기 시작했죠. 그리고는 점점 그 매력에 빠지기 시작햇습니다.
메타블로그, 트랙백, RSS, API, Tag...
아직 장님 코끼리 만지듯 거대한 실체 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지만 새로운 블로고스피어속을 여행하는 과정은 상당히 흥미진진 합니다.
그러던 중 세계일보에서 최근 이런 블로고스피어와 관련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총 4회를 연재했군요. 이것은 블로그 상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블로거들의 이야기들입니다.
Link : 세계일보 [인물 블로고스피어] 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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